블리스 이영선 작가님은 삶에 대한 넉넉한 사랑의 기운을 주는 민화를 가르치고 그린다. Bliss 화실에서는 수강생들을 직접 가르치며, Class101에서 온라인 수업도 들을 수 있다.
다양한 전시과 강의를 해오며 아모레퍼시픽, 삼성SDS, 겐조, 포스코 미술관에 출강했다.
저서 “두근두근 민화”에서는 민화의 기초부터 다질 수 있게 도와주며 도구도 판매한다. 공동 집필한 “열두 달, 그리고 꽃”은 플로리스트와 콜라보하여 계절과 그 달에 어울리는 꽃꽂이와 민화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다.
그의 작품은 ETSY와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, 디지털과 출력용도 판매하고 있다.